사단법인 마산인권장애인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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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기사 목록(번호,제목,글쓴이,조회,날짜)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84	"경제적 빈곤층·장애인, 인권침해·차별 많이 당해"	관리자	6045	2021-06-25
83	男화장실 안에 女장애인화장실이? “모멸감”	관리자	5978	2021-06-25
82	3분의1 토막… ‘3056원 시급’이 합법… 최저임금법서 소외된 장애인·외국인	관리자	5933	2021-06-24
81	장애인교사 없는 학교, “30년 뒤처진 차별”	관리자	5787	2021-06-24
80	교육부, 기면증 수험생 수능 편의제공 거부	관리자	5991	2021-06-16
79	“발달장애인 장콜 보조석 금지? 혐오 표현”	관리자	6053	2021-06-08
78	장애인 "실직 당해 생계 막막한데 활동보조인 부담금은 더 내라니…"	관리자	6227	2021-06-03
77	멀티플렉스 장애인 차별구제소송 끝내 조정 결렬	관리자	6348	2021-06-02
76	[제보는Y] 시각장애인에 요금 덤터기...점자계약서 없어 속수무책	관리자	6305	2021-05-31
75	시각장애인에게 ‘그림의 떡’ 버스승차 현실	관리자	6164	2021-05-28
74	‘장애인 참정권 차별’ 공직선거법 개정 시급	관리자	6018	2021-05-25
73	"뇌병변 장애인, 활동 지원급여 변경 절차 속도내야"	관리자	6027	2021-05-17
72	코레일, 장애인 편의제공 거절… 이유는 ‘규정에 없어서’	관리자	6089	2021-05-13
71	“모든 장애인 표준소득 달라” 복지부 난색	관리자	5880	2021-05-07
70	특수교사 장애아동 학대, 사법부 끝내 외면	관리자	6019	2021-04-30